독일 여행은 순전히 자유 여행이 아닌 회사 업무 때문에 갔다가 시간이 있어 돌아 다닌 것 입니다.
따라서 기록적인 면이 다소 부족할 수도 있으며 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여행기 임을 밝혀 드립니다.

독일은 전체 면적 357,041km(우리나라는 99,000km, 일본은 380,000) 에다가 인구는 8,300만명,
인구밀도는 230명/km 입니다.
이외에 자세한 자료는 인터넷을 이용바라며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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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레는 마음으로 인천공항을 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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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침 비가 왔지만.. 건너편 보이는 비행기를 바라보며 마음을 졸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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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 봐도 우리나라 스튜디어스가 최고라니깐….
(써클 착용한 것 같음 ^___^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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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행기가 몽고의 울란바토르 공항을 건너 갈때쯤..
비행기 내는 소등 되었고 시차 적응을 위해 수면 준비…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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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름 위를 통과하던중…
우리를 지나가는 제트기..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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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침내 도착한 프랑크푸르트 시내..
보시면 아시겠지만 독일은 남부를 제외하고는 거의가 산이 없습니다.
있다고 해봐야 평평한 구릉 정도..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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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항을 내려 남쪽으로 이동하기 위해 그 유명한 이체(ICE Inter City Express)를 탔습니다.
사실 우리나라에는 테제베 보다는 이체가 맞죠.
테제베는 고장도 너무 많고 우리나라와 같은 산악 지형과는 맞지 않죠..
우리나라 지형엔 신칸센이나 이체가 훨…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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택시 실내에서 한 컷..
유럽을 몇 번 갔지만 첨 타본 벤츠 택시 주행거리가 43만 키로 !!!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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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의 실내 거리는 거의가 상가 아파트형 주택,
우리나라 아파트랑은 넘 틀리고, 건물마다 별개로 되어 있죠..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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앗 세피아가.. 뮌헨 근처에서 만난 우리나라 세피아…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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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구형 엘란트라도…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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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랏 포니까지? ㅋㅋ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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뮌헨의 시내 거리 앗 그날따라 길거리 장터가… (운이 무지 좋았었죠..)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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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거리 장터에는 진짜 잡것들로 가득하죠..
제가 보기엔 쓸만한 것 보담 몬 쓰는게 더 많을 듯…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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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와중에 맛있게 쏘세지 하나, 제법 유명한 소시지죠 근데 독일 음식은 너무짜요..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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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 시내는 어딜 가나 이런 조각상들로 유명 합니다.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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