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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코네에서 돌아오는 길에 마주친 일본 뱅기는..

많은 생각을 갖게 하더군요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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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오는 차안에서...

참으로 많은 것들을 생각햇습니다.

 

머리아파요.. 흑.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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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부터는 동경에서 젤루 높은 동경 타워를 구경하도록 해보겠습니다.

46층까지이구요..

일반인은 45층까지 올라갈수 있지요..(무료 입니다.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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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건물이 도쿄타워라고 하는 동경도청 건물 입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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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리 짧은 아가씨가 우릴 마중나왔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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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층 이상은 걸어가야 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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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경 도청건물 전망대에서 바라본 도쿄 시내 모습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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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로 안 높을것 같지만 아래를 보니 꽤 높죠?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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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쪽 숲으로 둘러쌓인 부분이 우에노코엔(우에노 공원) 입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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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망대 내부에는 식당과 편의 시설이 있습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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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마주 보이는 부분도 제법 높은 빌딩이군요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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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미인들을 보기 여려워 몰카 한번 찍어 봤는데...

영 아니군요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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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에노 공원 왼쪽의 모습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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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광을 마치고 식당으로 갔습니다.

우리나라의 고기 부페 비슷한 곳인데...

 

맛은 정말 별루이고 값은 엄청 비싸다는...

 

근데 옆라인을 보니깐 사내 회식을 하는 것 같았던데...

여기서는 부장이고 여직원이고 할것없이 모두 1/n을 하더군요.

그게 좋을까요 나쁠까요?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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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 4개짜리 호텔 내부 모습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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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텔에 누워 있으니 잠이 안오고 해서 간단한 맥주 한잔 하러 나갔습니다.

일찍 안나가면 문닫으니깐 열심히 달렷죠

찌게 종류는 없고 주로 꼬지 종류인데...

보통 450엔 = 4500원, 맥주 한잔 500엔 = 5000 원.... 흐미.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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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단체 관광은 할게 못됩니다.

마지막날엔 듀티 프리 숍을 델구 가더군요..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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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서나 즐비한 일본의 자전거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