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일여행기 - 3/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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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송태수 작성일17-12-14 17:45 조회135회 댓글0건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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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스트리아 짤츠부르그, 이 거리의 간판은 세계에서 이쁘기로 유명하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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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 짤쯔부르그 시내에도 한국 음식이?
주인은 오스트리아인이었습니다. ㅡ,.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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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독일에서..
특이한 독일의 차량 운송방식…독일은 산지가 없고 선로가 발달되어 있어 충분히 가능 하겠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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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기진 배를 맥도날드로 때우고..
맥도날드 맛이 어떠냐구요?
아까 그랬잔아요 독일음식은 짜서 못 먹는다고…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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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도 유명해서 들어가본 대형 성당의 내부…
기도를 드리는 인원은 불과 60여명,,, 또 30여명은 구경꾼,,,,
도촬하다가 퇴장당했지만 큰 건물에 비해 너무 한적해서 실망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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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일날 오후 시행사 참여 판촉을 위한 이벤트들..
으~ 보고 뿅 갔었죠..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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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동독을 가보면서 찍은 사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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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무 때문에 스위스로 출발, 기차는 이태리 특급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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헐 스위스에도 짱구가?
(스위스 호텔에 묶을때 TV를 켜니 짱구가 나오더군요...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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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독일 보단, 맛있는 스위스 음식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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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위스에서 놀란 건 다국적 인종이었습니다.
한명의 생일 잔치에(제가 보기엔 동남아 인 같은데
유럽인 튀기 인 듯.. 아니면 아메리카 인디언의 모습?)
l0여명이 모였는데 정말 인종 전시장을 방불케 하는 듯.. 후우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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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이한 스위스의 불상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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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딜 가나 유명한 삼성 핸드폰(스위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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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독일에서의 저녁식사로 한 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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뮌헨에서는 꼭 이 음식을 먹어 보라고 해서..
쏘세지 인데 맛이 일품이죠 여러분도 민휀 가시면 꼭 먹어보시길 권합니다.^_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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징그럽게 생긴 뮌헨 박물관의 푄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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