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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들을 운송한 버스 입니다.

바꾸기어만 넣어도 핸들옆에 버스 뒷 화면이  5개나 보이더군요...신기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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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박한 별 4개짜리 호텔에서 바라본 야경...

바로 옆이 신쥬꾸인데도 9시만 넘으면 술집은 모두 문 닫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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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이면 다시 활발한 일본의 거리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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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소니와 비교 하기 위해서 찍어 왔었는데..

그당시는 최신 기종이죠..

가격대도 비슷한거 같고..

 

말만 잘하면 30%나 디시 해주더군요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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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당시 우리나라 아이리버가 막 피기 시작할 무렵..

일본에도 있길래 찍어 왔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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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식당, 술집은 절대 넓은 곳이 없습니다.

독일은 무조건 넓은데.. (구석구석)

일본은 술집은 아주 좁고 영세한 것 같은데도 비싸기는 엄청 비쌉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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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에 기계 공구 전시회를 참관하기 위해 오던중 찍은 일본 만(동경)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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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념사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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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국 것은 뭐던지 신기한 법이죠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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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신기한 것도 많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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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이 온 동료 입니다.

일본말도 영어도 못해서 제가 통역하느라고 힘들엇죠 ^^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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쪽바리들은 작은것 하나까지 신경 씁니다.

멋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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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끗한 거리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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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끗한 빌딩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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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용한 사람들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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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부터는 기계 공구 관련 사진 들입니다.

설명 따로 안 드리겟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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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특이한 일본의 모습입니다.

도시락을 집에서 준비해오던지 아니면 그냥 여기서 도시락을 사 먹습니다.

그러다 보니 점심시간이면 벤취를 못구해서 안달이더군요..

 

도시락 가격도 천차만별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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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찌 보면 불쌍한것 같기도 하고

어찌 보면 정말 대단하고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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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광경은 어디서나 일어나기 때문에...

회사 사장조차도 도시락으로 연명 하니깐..

참말로 어케 봐야 될지 모르겠습니다.

머.. 문화의 차이겠죠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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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음식에 비해 도시락이 약간 저렴하긴 합니다.

 

저요? 전 젤루 비싼 것만 먹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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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소한 머..

이정도는 되야죠.. ^^